그거 아시나요? 한국사람과 외국사람의 세제 사용방법이 다르다는 것을?

한국사람을 세제를 수세미에 짜서 그릇을 닦고 물로 헹구지요.. .

그런데 외국에서는 세제를 물에 푼다음 그 물로 그릇을 헹구고 끝이라고 합니다.

서로의 방법에 서로 헉!! 하고 놀라는데요. 우리나라의 방식이라면 우리는 그릇에 묻은 세제를 먹고 살고 있다고해요

하지만 외국의 방법을 하자니 찝찝함을 없앨 수가 없지요. 우리의 음식을 담을 식기이니까요.

그만큼 그릇을 닦는 주방세제가 중요하다는 것이지요^^

저번에 1종세제와 2종세제의 내용을 한번 소개해 드렸었어요^^

다시한번 되새겨보면

1종세제는 야채 또는 과일을 씻는데 사용이 가능한 세척제를 말하며

2종세제는 보통 식기 전용 세척제를 말합니다.

우리의 몸속으로 들어갈 수 있는 음식 또는 식기를 닦기위한 세제 아무거나 살 수 없지요?

그래서 저희 대천동본당에서는 환경을 생각하는 천연 주방세제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단, 친환경 주방세제를 담을 수 있는 용기는 가져오셔야합니다^^ 

우리집에서 사용하던 세제용기를 가져와 담아가시면 되지요~~ 

보통 마트에 가서도 리필용을 사지만 집에오면 그 비닐또한 쓰레기로 배출이 되잖아요

하지만 이제는 코로나시대이기도 하지만 탄소중립의 시대이지요^^

코로나19는 우리가 예방도하고 치료도 하지만 오염된 환경은 한번 되돌리려면 엄청 오랜시간이 걸린다고 해요

오염된 환경으로 너무 많이 아파 우리에게 경고장을 보내온 지구를 지켜야합니다.

환경을 살리는 방법은 대단한 것에서부터가 아니라 우리의 작은 습관에서도부터 시작됩니다.

쓰레기 줄이기의 첫걸음 중 하나가  일회용품을 줄이기인데요

이 일회용품, 재활용용품 줄이기에 함께 동참하기 위해서 대천동본당에서도 알맹판매를 하고 있습니다.

이미 사용하고계시는 신자분들도 많으시지요?

환경도 살리고 우리가족의 건강도 지키는 1석2조의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그리고 이 친환경세제도 밀알스토에서도 만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