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제가 굴욕을 당할 때 당신의 발자취를 따라가고 있음을 깨닫게 하소서. 페이지 정보 작성자 choism0512 댓글 0건 조회Hit 138회 작성일Date 21-11-20 17:42 본문 목록 이전글2019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주교회의 담화문 19.08.28 다음글이용훈 주교의 생태 칼럼 - 파괴의 유전자(02) 21.11.10 댓글목록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