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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천동 성베드로 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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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동성당의 발자취를 소개합니다.

    연혁      /      로고

    로고





    대천동 본당 로고가 지니는 의미 (作 이긍범 바오로)


    대천동 본당 로고는, 본당 설정 50주년 기념 표어 ‘친교와 나눔의 삶으로 새복음화의 여정 50년!’ 에서
    제시하는 공동의 목표를 지향하는 역동적이고 하나 되는 공동체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대천동 본당 로고의 구성 요소


    바깥 반원 하늘 안쪽 반원
    십자가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베드로 사도의 십자가 열쇠 베드로 사도에게 주어진 천국의 열쇠
    중앙 큰 원 문양 네 개로 나누어진 성체 확산되는 선 문양 역동성
    가운데 다섯 개 붉은 색 원 오상, 예수님의 다섯 상처 반원 아래 포도 문양 안성 특산물 포도, 예수님의 성혈



    대천동 본당 로고의 구성 요소별 의미


    바깥 반원, 안쪽 반원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하늘과 땅’, ‘하느님께서 보시니 좋았다’고 하신 ‘생태위기 시대의 하늘과 땅’, 하느님께서 약속하신 ‘새 하늘과 새 땅’ 대천동 본당의 모본당인 안성 본당의 초대 공베르 신부님께서 전해주신 안성의 특산물 포도 문양과 더불어 ‘순교와 교우촌 공동체로부터 세워진 교회’ 안성지구의 삶의 터전, ‘아름답고 풍성한 안성의 산과 들, 그리고 강’
    반원 위 십자가, 열쇠, 오상 문양 베드로 사도의 ‘거꾸로 매달려 순교한 십자가’와 예수님께서 베드로 사도에게 주신 ‘천국의 열쇠’, 그리고 ‘예수님의 오상’을 형상화하여 대천동 본당 주보성인이신 베드로 성인의 전구를 통한 구원,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한 인류의 구원, 그리고 예수님의 다섯 상처를 통한 하느님의 구원 계획의 완성을 상징
    중앙 큰 원, 확산되는 선 4개로 ‘쪼개진 성체’는 ‘친교와 나눔’, 퍼져나가는 선 문양은 ‘역동적’ 대천동 본당 공동체의 ‘새복음화의 여정’을 뜻함. ‘성체성사로 하나가 된 대천동 본당 공동체, 안성지구 공동체’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모습을 형상화